인공지능 음성훈련 시스템 보이스체크는
대표인 윤희정 아나운서를 비롯한 팀원들이
10년 넘게 교육하며 기록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음성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습니다.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서
화법이나 내용, 어휘는 목적과 소속,
직위나 입장에 따라 개인차가 커
객관성을 근거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사람의 목소리는 물리적 관점에서
진폭과 압력으로 구별 가능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성을 담보하는 정량평가가 가능합니다.
보이스체크는
자체 개발한 AI 음성 라이브러리 시스템이
사용자의 음성을
음역, 음량, 속도, 호흡, 발음 다섯 개의 항목을
각각의 기준 데이터와 비교해
평가 점수에 따라
그날 그날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연습법을 제시합니다.
사용자는
제시된 솔루션으로 연습한 뒤 재녹음하면
연습하기 전 녹음 파일과의
항목 별 비교 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보이스체크의 사용자가 낭독하는 지문은
기업 고객으로부터 유치한 광고로 작성돼
사용자가 한 달 간 매일 연습할 경우
6,000원의 현금리워드도 지급됩니다.